"한놈만 제끼면" 무례한 발언 남긴 가수들, 사과에도 누리꾼 반응 싸늘한 이유최정훈은 “고지가 멀지 않았다. 한 놈만 재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다음 팀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전하고 싶다. 펜타 포드는 우리가 접수한다”고 다음 순서인 ‘뱀파이어 위켄드’를 저격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첫방’ 정유미, 주지훈과 18년 만에 재회.. 18살 소년 모습 보고 볼 꼬집(‘외나무’)[종합]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독박육아 하다 7년만에 복귀, 연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살림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