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한국 축구 미래 어둡다’ 경고한 이유, 살펴보니…지난 30일 간담회 통해 박지성은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로 부임된 지난 1년 반을 되돌아보며 현재 K리그와 유소년 축구팀이 처한 상황에 쓴소리를 전했다.
대형사고 치고 구단에서 방출당한 K리그 선수, 현재 근황 이렇습니다전북 현대 미드필더 쿠니모토가 음주운전을 하고 결국 전북과 상호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그는 한국 생활 관련 SNS 게시물을 모두 지우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군 복무 중인 K리그 축구선수가 "제대 미루겠습니다" 선언한 이유토트넘전에서 동점골을 만들어 낸 김천 상무 소속 조규성. 현재 무고사가 J리그로 이적한 가운데, 사실상 12골을 넣은 조규성이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
"진짜 대단하셨다" 현역 축구 선수가 직접 밝힌 이동국 미담축구선수 황희찬이 이동국의 과거 미담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안정환이 준비한 글로벌 프로젝트 특집이 전파를 탔으며 강사로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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