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컴미'로 유명해진 여배우, 윤석열 향해 작정하고 이런 발언 날렸다원조 초통령이자 '요정 컴미'로 잘 알려진 아역배우 출신 전성초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따끔한 한마디를 남겼다. 윤석열은 청와대를 집무지로 하지 않고 용산을 선택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느끼는 중이다. 전성초도 이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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