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안 맞는다며 퇴학 후 무작정 서울 상경한 부산외대생의 현재배우 정가람이 부산외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과를 중퇴했다는 이색 과거를 공개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적성에 맞지 않아 대학을 중퇴하고 서울에 상경한 그는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이후 연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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