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개발자로 근무하던 '손석구 닮은꼴'이 배우 도전하더니 이렇게 됐다IT 스타트업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던 문진승은 뒤늦게 연기자의 길에 뛰어들었다. 그는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땐 어떤 영향력을 주고 싶다기보다는 온전히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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