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국회의원→사업가→신용불량자로 살아온 남성의 현재 모습지난 1996년 15대 국회의원로 활동했던 배우 정한용은 “옛날에 평범한 착한 동네 오빠 역을 전문으로 했는데”라며 “중간에 정치판에 있다가 돌아온 다음에는 돈 많은 나쁜 영감 역할을 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주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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