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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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배역 위해 연기파 배우가 내린 중대한 결정, 이 정도입니다 28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으며 자리에는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이 함께 했다.‘한산: 용의 출현’은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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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증명사진' 도용당해 법원까지 갔던 여배우의 현재 모습 현재 MBC 금토 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 양의 탈을 쓴 표범 같은 여자 ‘임유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주빈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는 24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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