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가 감시하는 그녀…끝까지 지켜보겠다고 선언한 이유는?지난 3일 DJ 예송이 만취상태의 음주운전으로 배달노동자 A 씨를 숨지게 만들었다. 예송은 당시 상황을 수습하려는 의지도 없이 강아지만 끌어앉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라이더유니온은 시민 포함 1500명의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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