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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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사주까지...’ MZ세대 열광하는 현실 이유는 바로 MBTI의 유행과 더불어 사주가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둘은 각각 서양과 동양에서 만든 점, 사주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대신에 MBTI는 현재의 성격만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젊은 세대가 과도하게 이런 것에 의지하는 것에 전문가는 우려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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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일본과 똑같은 모습이다" 현재 한국 청년세대에서 뜨고 있는 신조어 한국에서 프리터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프리터족은 일본에서부터 시작된 사회 문제로 일본 역시 프리터 족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문가들은 프리터족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한다며 입을 모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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