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남자가 돌연 배우로 전향한 계기배우 최광록이 데뷔 전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법을 전공하던 대학생이었으며 승무원으로 재직하다 모델에 도전했다. 이후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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