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우고 싶어 '동물 사료'까지 먹었다는 개그맨, 답답한 심경 털어놨다개그맨 겸 카레이서인 한민관이 살찌우기위해 사료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민관은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 출연해 마른체질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운전 중 발에 쥐까지 난다고 하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오은영, 3살 동생 공격하는 초5 금쪽이에 “잔혹하면서 의도적, 지능적” (‘금쪽이’)
정영섭, 내연녀 최정윤 오피스텔로 이사…아내 심이영에 “말투 거칠고 저렴” (선주씨)
홍석천 “개그맨 공채 시험에서 동상…김숙이 내 동기” 깜짝 고백 (나르샷)
‘운동선수 출신’ 男가수, 은퇴 발표 3시간 만에 번복…알고 보니 신곡 홍보? [룩@글로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