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보면 평범한 드레스, 혜리가 뒤돌자 시상식 발칵 뒤집어졌다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반전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뜻 보면 청순한 드레스 같지만 등이 파인 디자인으로 개성을 더 했다.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를 위해 탁구와 필라테스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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