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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K리그 축구선수가 "제대 미루겠습니다" 선언한 이유
토트넘전에서 동점골을 만들어 낸 김천 상무 소속 조규성. 현재 무고사가 J리그로 이적한 가운데, 사실상 12골을 넣은 조규성이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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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무조건.." 한국 온 토트넘이 싸인한 계약서, 이런 내용까지 담겨 있었다
이번 토트넘 프리시즌 방한 계약에 “손흥민과 케인 등 주요 선수들이 최소 70분 이상 경기 시간을 채워야 한다”라는 의무 출전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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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바닥에 쓰러져.. 기자들도 깜짝 놀랐다는 토트넘 지옥 훈련 수준
토트넘이 지난 10일 입국한 가운데, 선수단이 특별한 일정을 마쳤다는 소식이다. 또 11일 오후에 있었던 오픈 트레이닝에서 열정적으로 훈련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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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에 동료에게 '뺨 맞는 영상' 공개됐던 축구선수 근황
이승우는 팀K리그에 발탁되어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우가 토트넘을 상대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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