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자살부터 탈퇴까지... 데뷔 15주년만에 기쁜 소식 알린 걸그룹카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9일 "오랜만에 다시 모여 선보이는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카라 멤버들이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손바닥만한 의상 입다보니…”, 카라 출신 멤버가 느꼈던 고충 전했습니다1년 365일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었다. `미스터` 때는 무대의상이 손바닥만 했다. 첫 끼가 밤 10시에 초콜릿 작은 거 하나 먹는 거다. 과연 그게 여성의 인생에 있어 좋았는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10년 전이랑 똑같다... 나이 믿기지 않는다는 걸그룹 멤버의 미모 수준한승연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저녁 만들어 준 니콜이. 아이키 떰즈업 감사해요 털렸지만 재밌었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잘나가다가 20살 때 갑자기 걸그룹 탈퇴했던 멤버, 뒤늦게 속마음 고백했다'호캉스 말고 스캉스'가 여름의 안방 무더위를 아주 시원하게 날렸다.
그 가운데 걸그룹 카라 멤버인 니콜과 강지영이 팀의 재결합 가능성과 데뷔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는 동안 쌓아뒀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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