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온 (1 Posts) 아시아인 최초로 호주 잡지 화보 모델로 발탁됐던 19살 모델의 현재 2022.11.28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배우 황세온이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황세온은 '연매살'에서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 강희선 역으로 활약, 연기에 푹 빠져 몰두하는 모습 등 배우가 되기 위해 직진하는 열정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비 “마카오에서 휴식 스스로 마련…나에게 고맙다” 자기애 폭발 (‘시즌비시즌’)NCT드림 제노X재민 “아기 때부터 김종국 알아…’런닝맨’ 많이 봤다” (짐종국)강남, 사나 한국어 실력에 완패 “8년 전엔 이정도 아니었는데…너무 잘해” (강나미)“10기 정숙, 전처와 비슷” 미스터배 고백…돌싱男 대치동 강사→격투기 선수 (나솔사계) [종합]성과급 1,000% 쏘던 회사…적자에 가장 먼저 축소한 복지알고 보면 연 매출 150억 ‘재벌집’ 아들이라는 연예인, 바로…흑백요리사 ‘이모카세’가 밝힌 한 달 매출…놀랍습니다송승헌이 신사역 일대 부동산 투자로 얻은 시세차익만, 무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