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온-연매살 (1 Posts) 아시아인 최초로 호주 잡지 화보 모델로 발탁됐던 19살 모델의 현재 2022.11.28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배우 황세온이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황세온은 '연매살'에서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 강희선 역으로 활약, 연기에 푹 빠져 몰두하는 모습 등 배우가 되기 위해 직진하는 열정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전유성 “올해 3가지 병명으로 입원…튀지 않는 김대희, 아이템 잘 잡아” (꼰대희)히밥, 식사 후 4.8kg 증량 “한 시간 만에 쪄…배부른 느낌 아냐” (토밥쏜다)협박범 정체 쫓는 유연석, 채수빈 덫에 걸려들었다 ‘숨멎 엔딩’ (지금 거신 전화는)“과식하면 수명 16년 단축될 수도” 닥터 군단 지적에 이경규 ‘화들짝’ (‘경이로운 습관’)“결혼식 아니죠” 2024 신라호텔에서 ‘돌잔치’ 하면 드는 비용우리나라 최고령 우주인 도전자라는 ‘정용진 아버지’의 정체성과급 1,000% 쏘던 회사…적자에 가장 먼저 축소한 복지알고 보면 연 매출 150억 ‘재벌집’ 아들이라는 연예인, 바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