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용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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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헤드샷’으로 코뼈 골절된 소크라테스, 법적으로 고소 가능할까? KIA 타이거즈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SSG 랜더스 김광현의 투구에 코뼈 골절상을 당했다. 김광현이 소크라테스 브리토와의 승부 중 145km 속구를 던지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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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외국인 용병들이 밝힌 이정후 메이저리그 가능성, 어느 정도일까? 이정후(24·키움)를 향한 메이저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가능성이 아닌 시간문제라는 말도 나오는 가운데 이에 대한 KBO 외국인 투수들의 의견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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