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표 받고 먹는 대박집도 울고 갈 집밥 '갈비탕' 클래스추운 겨울에는 갈비탕 한 그릇! 며칠 전 집에서 뜨끈뜨끈하게 몸보신용으로 맛나게 먹은 진한 국물 <외할머니 갈비탕>을 소개해드릴게요! 외할머니 시리즈는 정말 가성비도 좋고 맛도 너무 좋아서 자주 시켜 먹는데요. 가장 좋은 건 냉동된 상태로 택배가 온다는 거!
당신을 위한 인기글
최강희, 당근서 가구 사는 여배우 “화장대 5만 원에 구입, 나머지는 얻어 써”(‘전참시’)
윤석민 “♥김수현 사기 결혼…옷 안 꺼내줘·밥 안 차려줘·방 청소 안 해줘” (동치미) [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