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서른..." 아직도 동료들이 애기라고 부르는 걸그룹 가수는요완전체 컴백 기념으로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등장한 카라 멤버들은 강지영의 데뷔 시절을 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멤버들은 예전에도 귀여웠지만, 서른이 가까운 나이임에도 강지영이 아직도 아기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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