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인스타그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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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전성기 맞은 개그우먼, 신인 시절 말 못했던 사연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숙이 신인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영철은 "송은이와 신봉선이 먼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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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만의 폭우에 난리난 강남 한복판, 유명 개그우먼도 최악의 상황 전했다 8개의 고정 프로그램을 꿰차고 있는 개그우먼 김숙 또한 폭우로 인한 아찔한 피해 상황을 알렸다. 김숙으로 보이는 사람이 도로와 인도에 가득 찬 물을 피해 화단에 간신히 올라와 고립된 상황을 공유하며 아찔한 모습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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