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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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대기업의 총수 자리 버리고 새로운 도전 나선 회장님은 바로... 잘 나가는 대기업의 총수 자리를 내려놓고 인생의 2막을 연 인물이 있어 주목된다. 바로 두산그룹 회장을 역임한 박용만(67) 벨스트리트파트너스 회장이다. 그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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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놓고 럽스타그램하는 재벌가 며느리가 올린 사진 최근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남편 박서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넘 부끄럽지만 오빠와 커플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본 채 미소를 띠고 있었다. 두 사람의 사진에 네티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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