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와 조용히 연애 중인 래퍼, 꿀 떨어지는 사랑글 업로드했다가수 크러쉬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외모나 옷, 고급 자동차 때문이 아니다. 그 사람이 오직 나만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라고 적어 5세 연하 레드벨벳 조이를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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