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국어는 기본...드라마 위해 학생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다는 여배우로맨틱 코미디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배우 박민영이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로 돌아왔다. '로코퀸'으로 불리는 박민영은 이번 작품 역할을 위해 촬영 스케줄이 없는 날에도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스포츠, 악기 등을 계속 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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