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주 제조하게 생겼다고?" 입국 심사에서 항상 걸렸다는 국민가수기부 천사로 알려진 가수 박상민은 "밀주 제조하게 생겼다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너스레를 떨며 "입국 심사할 때 항상 끌려간다. 거기서 온몸 다 턴다"고 덧붙였다. 그는 목관리 비법에 대해 술,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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