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가보기라도..." 박세리가 방송 도중 강남에게 호통친 진짜 이유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강남, 박태환이 섬에서 생존을 이어갔다. 강남이 독버섯을 따오자 박세리는 “먹지 마. 나 아직 할 일이 많아“라며 강남에게 “너는 장가라도 가봤으니 괜찮지. 나는 아직 안 돼. 가더라도 혼자 가”라고 말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신유X도훈, 닮은꼴 얼굴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쌍둥이란 소문 돌아”(‘전참시’)
성준, 성모상에 불 질러 김남일 도발.. “지옥 맛보기”(‘열혈사제’)[종합]
‘첫방’ 정유미, 주지훈과 18년 만에 재회.. 18살 소년 모습 보고 볼 꼬집(‘외나무’)[종합]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독박육아 하다 7년만에 복귀, 연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살림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