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이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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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에서 박보영 악랄하게 괴롭혀 욕먹던 배우, 지금은 이렇게 됐다 배우 유연석이 신인 시절에는 박보영과 수지를 괴롭히며 악역 이미지가 강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이 악역 이미지를 탈피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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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안 맞는다며 퇴학 후 무작정 서울 상경한 부산외대생의 현재 배우 정가람이 부산외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과를 중퇴했다는 이색 과거를 공개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적성에 맞지 않아 대학을 중퇴하고 서울에 상경한 그는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이후 연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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