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7년차 배우 소지섭, 팬들 요구에 결국 이런 결단 내렸다배우 소지섭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그의 아이디는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51K와 별명 ‘소간지’를 합쳐 완성됐다.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스톰’에 남다른 애착이 있어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로 장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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