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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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이렇게 말랐어” 송지효 건강 상태에 런닝맨 멤버들도 놀랐다 송지효의 꽉 마른 다리를 보고 런닝맨 멤버 하하와 양세찬이 "왜 이렇게 말랐냐", "되게 말랐다"고 놀라 했다. 이에 송지효가 "오미크론~ 나 오미크론에 걸리지 않았냐. 5개월 전 소민이 걸렸을 때 같이 걸렸었다"라며 살이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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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운다” 유재석, 지석진 관해 의미심장한 말 남겼다 유재석이 지석진을 걱정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의 모습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우리 착한 석진이 형 욕하지 마세요"라며 밤새 울어요"라고 시청자에게 전했다. 과거 지석진이 "저 욕하지 마세요"라고 했던 말이 그대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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