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서 송중기 옆에 서있던 단역 배우, 사실 이런 사람입니다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드라마 첫 촬영을 경험했다는 배우 박훈이 이제는 존재감 있는 배우로 우뚝 섰다. 2022년 영화 3편과 드라마 2편에 출연한 그는 열연으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2023년 차기작도 결정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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