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음원 수입에도 배우 되고 싶어서 연기 연습하던 래퍼...지금은?배우가 되고 싶어 2년간 연기 연습을 했다고 밝힌 래퍼 기리보이가 '사람냄새 이효리'로 연기자 데뷔에 성공했다. 예명 기리보이가 아닌 본명 홍시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그는 두 번째 작품으로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을 선택했다.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남자가 돌연 배우로 전향한 계기배우 최광록이 데뷔 전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법을 전공하던 대학생이었으며 승무원으로 재직하다 모델에 도전했다. 이후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원조 걸그룹 엄마 꽁꽁 숨겨왔다는 신인 여배우의 정체배우 전소니가 연예인 어머니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1980년대 원조 걸그룹 바니걸스 멤버인 故 고정숙 씨로, 2인조 쌍둥이 자매 듀엣으로 유명했다. 어머니의 도움 없이 스스로 성공하고 싶었다는 그녀는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쥐 사진과 브라질 국기...' 의문의 게시글 올린 배우, 이렇게 해명했다배우 이도현이 SNS 계정을 해킹당했다.24일 이도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기존 게시물들이 모조리 삭제되고 쥐와 브라질 국기, 외국인 남성 등 정체불명의 사진과 외국어로 적힌 글이 다수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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