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캐스팅' 논란 있던 뮤지컬 배우, 공연 마무리 후 SNS에 이런 글 남겼다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를 성황리에 마치고 자신의 SNS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옥주현은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잠시 휘청이기도 했다. 옥주현은 '엘리자벳'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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