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고작 볼뽀뽀...모솔 남친 둔 여성 사연에 한혜진이 꺼낸 한마디서장훈은 "이거 한혜진이 답을 내야 한다"라며 고민녀의 사연에 답을 제시할 것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모르겠다... 가만히 두질 않아서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라고 폭탄 발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오은영, 3살 동생 공격하는 초5 금쪽이에 “잔혹하면서 의도적, 지능적” (‘금쪽이’)
정영섭, 내연녀 최정윤 오피스텔로 이사…아내 심이영에 “말투 거칠고 저렴” (선주씨)
홍석천 “개그맨 공채 시험에서 동상…김숙이 내 동기” 깜짝 고백 (나르샷)
‘운동선수 출신’ 男가수, 은퇴 발표 3시간 만에 번복…알고 보니 신곡 홍보? [룩@글로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