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첫째 아들이 엄마 서하얀에게 대놓고 날린 멘트서하얀이 유튜브 채널에 '하얌이네 캐나다 일상 VLOG 아들 유학 보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첫째, 둘째 아들의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서하얀은 아이들과 함께 캐나다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일상을 전했다.
“섬에 갇힌 기분이었다” 서하얀이 임창정 향해 분노 쏟아낸 이유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제주도 여행 도중 남편 임창정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름 아닌 임창정의 눈치없는 발언과 과거 5년간의 독박육아 때문이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저 좀 살려주세요" 김창열이 SNS에 다급하게 올린 글 알고보니 이유는 이랬다김창열은 "미미로즈 망하면 임창정이 가족들 다 데리고 우리 집 와서 산다고 한다”며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미미로즈 대박 가자~ 고고싱~~”이라고 절실하게 부탁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줬다.
7년 전 입던 스키니진 꺼낸 '오형제' 엄마, 남편 임창정은 이렇게 반응했다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에게 다시 반한 모습이다. '동상이몽'에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이사 준비를 앞두고 짐 정리를 하던 중 과거에 입었던 옷을 발견했다. 서하얀은 미혼시절 입었던 컬러풀한 스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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