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탈퇴하고 중국 넘어간 제시카가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한마디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일 "They told me I can’t, that’s why I did(그들은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차승원 “유해진이 내 고추장찌개에 김치 넣은 장면, 가장 반응 좋아” (삼시세끼) [종합]
조혜련 “日 활동 시절, 비행기 놓칠까봐 옷 입고 가방 메고 취침” (‘조동아리’)
표창원, 이찬원에 사윗감 러브콜? “딸이 한 살 어려…요리도 잘해” 어필 (편스)
박상남, 박하나 향한 마음 ‘갈팡질팡’… 이병훈 “동료애” 놀림에 ‘발끈’ (‘맹꽁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