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탈퇴하고 중국 넘어간 제시카가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한마디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일 "They told me I can’t, that’s why I did(그들은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오은영, 3살 동생 공격하는 초5 금쪽이에 “잔혹하면서 의도적, 지능적” (‘금쪽이’)
정영섭, 내연녀 최정윤 오피스텔로 이사…아내 심이영에 “말투 거칠고 저렴” (선주씨)
홍석천 “개그맨 공채 시험에서 동상…김숙이 내 동기” 깜짝 고백 (나르샷)
‘운동선수 출신’ 男가수, 은퇴 발표 3시간 만에 번복…알고 보니 신곡 홍보? [룩@글로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