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탈퇴하고 중국 넘어간 제시카가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한마디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일 "They told me I can’t, that’s why I did(그들은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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