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 살리겠다”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장의 카드, 이거였다내년부터 영화 관람에도 소득공제 혜택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영화 관람료 등을 포함하는 세법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영화인들과 가진 만찬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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