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그 자체...학폭 논란 터진 배우가 수지와 키스신 직후 내뱉었던 말배우 남주혁의 학폭 의혹이 계속 터져 나오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터뷰에서 비속어를 쓰고, 남을 비방하는 모습을 보여 이후 웃지 못할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또 수지와 키스신을 마친 뒤 "삼합 먹은 것 아니냐"고 발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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