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고작 볼뽀뽀...모솔 남친 둔 여성 사연에 한혜진이 꺼낸 한마디서장훈은 "이거 한혜진이 답을 내야 한다"라며 고민녀의 사연에 답을 제시할 것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모르겠다... 가만히 두질 않아서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라고 폭탄 발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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