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타던 사고뭉치 막내아들에서 MZ 경영인으로 성장한 재벌 3세국내 굴지의 대기업 막내아들로 태어나 스포츠로 국위선양하는가 하면 폭행 사건을 일으켜 물의를 빚은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과거를 씻고 재계에서 MZ세대 경영인으로 주목받고 있다.바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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