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최초로 호주 잡지 화보 모델로 발탁됐던 19살 모델의 현재'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배우 황세온이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황세온은 '연매살'에서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 강희선 역으로 활약, 연기에 푹 빠져 몰두하는 모습 등 배우가 되기 위해 직진하는 열정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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