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2 Posts)
-
"소속 구단도 계약 포기해" 이제는 한물 갔다는 평가 받던 37살 야구선수 근황 ‘국민 거포’ 박병호(36·KT 위즈)가 프로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한물 갔다는 평가가 무색해질 정도의 활약상을 정리하고 네티즌 반응을 살펴보았다.
-
"이정후가 라이벌?" 22살 천재 야구선수에게 메이저리그 스카우터가 남긴 한마디 최근 메이저리그의 한 스카우터는 강백호는 이정후보다 못하다는 쓴소리를 했다고 한다.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