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가가 최소...배우 부부가 직접 지었다는 강원도 4층집의 매매가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양양집, 세컨 하우스의 가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집은 지난해 완공되어 현재 게스트 하우스 겸 세컨 하우스 겸 사무실로 이용되고 있다. 추정 가격은 약 100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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