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지켜보던 김혜수 ‘반지하 가족 사망’ 소식에 직접 나섰습니다배우 김혜수가 8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금액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복구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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