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직접 지어줬다는 손담비♥이규혁 예상치 못한 문제 터졌다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절친이 신혼집을 방문하며 두 사람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오늘 절친 김희철과 서장훈이 방문한 곳은 이규혁이 살던 집이었는데 신혼집에 도착하자 장마로 인해 비가 새며 바닥에는 걸레들과 바가지들이 널려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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