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무려...'넷플릭스 공무원'이라 불린다는 배우의 다음 작품아쉽게도 제74회 에미상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이 불발된 배우 박해수가 최근 공개된 ‘수리남’을 통해 넷플릭스에서 연달아 다섯 작품에 출연해 ‘넷플릭스 공무원’ 타이틀을 얻게 됐다. 그가 조연으로 출연한 ‘페르소나’까지 합한다면 여섯 작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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