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연기대상 받은 여배우가 공백기 끝내고 3년만에 선택한 직업배우 문근영이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을 수상한다.지난 12월 8일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은 12월 15일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2022 여성영화인축제' 시상식의 '강수연상' 수상자로 문근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첫방’ 정유미, 주지훈과 18년 만에 재회.. 18살 소년 모습 보고 볼 꼬집(‘외나무’)[종합]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독박육아 하다 7년만에 복귀, 연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살림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