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논란에 결국 폐지되는 프로그램, 마지막 출연자 공개되자 모두가 놀랐다이날 진행되는 마지막 녹화에 그룹 씨스타의 참여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이 놀란 이유는 지난 2017년 해체 후 처음으로 씨스타 완전체로 선보이는 해체 후 첫 무대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이게 됐다.
“나의 삶을 바꿔줬다” 논란 속에도 유희열 표절 논란 공개 지지한 가수작곡가 유희열이 초유의 표절 사태에 휘말린 가운데, 그가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 소속 가수 박새별이 유희열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박새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절에 관한 아주 사적인 단상'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13년째 잘 나가던 유희열, 표절 논란에 결국 이런 결단 내렸다표절 논란으로 국민적 이슈가 됐던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13년간 진행해온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폐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 이후 ‘유희열의 스케치북’ 게시판은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로 도배되며 아예 게시판을 폐쇄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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