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컴미'로 유명해진 여배우, 윤석열 향해 작정하고 이런 발언 날렸다원조 초통령이자 '요정 컴미'로 잘 알려진 아역배우 출신 전성초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따끔한 한마디를 남겼다. 윤석열은 청와대를 집무지로 하지 않고 용산을 선택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심각한 교통체증을 느끼는 중이다. 전성초도 이를 지적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홍석천 “개그맨 공채 시험에서 동상…김숙이 내 동기” 깜짝 고백 (나르샷)
‘운동선수 출신’ 男가수, 은퇴 발표 3시간 만에 번복…알고 보니 신곡 홍보? [룩@글로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