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살 배우가 SNS에 올린 파격(?) 사진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배우 공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벽걸이형 에어컨에 두 벌의 바지를 걸어둔 채 그 앞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해 동료 배우 배두나는 “전부터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해킹당했나요”란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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